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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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는 4월12일 「경찰 총기범죄 전담수사팀 신설 추진」의 제목으로 총기, 폭발물 제조법이 인터넷 등을 통해 급속히
전파되고 국제적인 테러위험이 확산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근본적인 총기관리 체계 점검과 정비의 필요한 현재 지방청과
경찰서 내에 총기와 관련한 업무를 하는 인원은 있지만 총기관련 사고나 범죄에 대한 전담 인력이 없다. 그러나 미국, 일본
등에서는 공인기관에서 총기 안전관리와 수사를 점담하는 기구가 운영 중이다.
경찰청이 최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를통해 조직개편과 경찰 내 총기 전문가 양성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음을 보도하였습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12_0014826827&cID=10202&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