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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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4월7일 「빛나는 밤길... 범죄 가고 안심 찾다」의 제목으로 밝은 분위기의 벽화를 그리고, 외진 골목길에 담을 없애고
가로등 조도를 올리는 등의 방법으로 범죄 의지를 꺽는 기법인 범죄예방디자인(셉테드·CPTED)에 대해 보도하였습니다.
현재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이루지고 있는 셉테드 사업이 지행되는 지역으로 삼성동, 난곡동, 행운동 등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살펴보고 강용길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의 우리나라 셉테드 진화했다며 최근 호주에서 우리의 셉테드를 배우고
싶다는 요청이 올 정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일부 자자체에서 셉테드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 없이 벤치마킹하는 식으로
적용하고 있어 정부가 주도해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을 보도하였습니다.
http://www.psi.go.kr/police/psi/master/10/154560/boardView.do?mdex=psi24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