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김재웅, 이재안, 김현, 한의권 선수가
금일 '아산 충무병원'의 어린이 병동을 방문하여 환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싸인볼을 직접 나눠주고,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