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등록일 | 20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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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경찰대학 신입생 모집 1차 시험에서는 수학 과목에서 수학1, 수학2, 확률과 통계의 3과목에서 출제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출제 범위가 공정성의 측면에서 논의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어 건의 드립니다.
경찰대학은 인문/자연 계열의 구분 없이 본 대학의 선발 전형에 응시 가능하다고 모집 요강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수학 출제 범위를 2022 수능과 유사하게 수1, 수2를 공통으로 출제하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택하는 방식으로 범위를 수정하는 것을 건의 드리는 바입니다.
2022 대입에서 반영되는 과목의 기본적인 방향성은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이 명확하게 다릅니다. 2022 대입의 계획안을 토대로 보면 인문 계열은 확률과 통계를, 자연 계열은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2021 대입까지는 인문/자연 계열에서 수학1, 확률과 통계를 공통으로 치렀고 수학2의 내용은 미적분에 직결되기에 1차 시험에서 수학1, 수학2, 확률과 통계를 출제하는 것이 계열에 따른 유불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2022 대입부터 달라지는 내용에 따르면 인문/자연 계열의 구분 없이 경찰대학의 선발 전형에 응시 가능하다는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시험 방식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의 드린 내용에 대해서 부디 경찰대학 신입생 모집팀 내에서 검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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