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홍 ** | 등록일 | 201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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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공권력... 경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일반인 4배(2018.07.10.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5027
경찰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일반인 대비 4배↑ (2018.07.12.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26428
「 강력사건 수사 맡았던 10명중 8명 고위험군
순직보다 자살 더 많아
전국 경찰 11만명 대상 상담인력 6명
외국처럼 전담조직 시급 」
- 박재풍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은 "강력사건을 전담하는 경찰직의 특성이 이 같은 수치와 무관하지 않은 것을 유추할 수 있다"며
"마음의 병이 있어도 이를 외부에 알리는 것보다 혼자 극복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경찰문화 특성이 문제를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