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홍 ** | 등록일 | 201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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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는 1월 18일 「가상화폐 해킹 등 보안 위협 증가... 올해 치안전망」이라는 제목과 관련하여
가상화폐 거래가 과열조심을 보이면서 거래소 해킹 등 보안 범죄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라고 보도하면서
윤상연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은 5대 범죄 중 살인과 강도, 폭력 발생 건수는 올해 소폭 줄어드는 가운데,
강간과 강제추행은 늘어날 전망이며, 늘어나는 1인 가구와 노년층을 범죄 취약 계층으로 꼽았고, 서민을
대상으로 한 전화금융사기는 올해도 여전한 위협이 될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118021200038/?did=182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