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는 1월18일 「사이버범죄 수사 경찰의 비명」이라는 제목으로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가
전국 사이버 전담수사 인력 238명을 대상으로 조사·연구한 '경찰의 사이버수사팀 업무량 분석'을 인용
하여 매년 중가하는 사이버 범죄대응 인력 증원의 필요성과 수사환경 개선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108000442